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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원장 이창훈) 재활의학과 신용범 교수, 이제상 교수, 윤진아 교수 등은 최근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멀디미디어발표 부문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GABA B수용체의 새로운 변이가 레트증후군 유사 표현형 R2를 일으킨 사례 연구:De Novo Mutation in Gamma-aminobutyric Acid type B(GABAB) Receptor Causes Rett-like Phenotype R2'을 주제로 한 연구로 이뤄졌다.
이 논문은 서울대 의과학과도 참여해 타 대학간 협력 연구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제6회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재활의학과 이병주 전임의 등이 심장재활부문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심장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실한 환자의 운동 중 실시간 혈역학적 반응 관찰(Real-time monitoring of hemodynamic response during exercise to cardiac surgery patient in intensive care unit)'를 주제로 했다.
병원에 따르면 환자가 심장 수술을 받은 이후 기존에 안정성 문제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지 못했던 이른 시기에 운동을 시행에 관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로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관상동맥우회로술을 받은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생기는 합병증을 막고 조기회복을 위해 운동이 필요했지만 운동 중 안정성 문제로 적극적으로 실시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실시간 혈역학적 감시 시스템을 이용해 수술 후 2~3일 지난 환자가 낮은 강도의 운동을 하는 동안 혈압, 맥박, 심전도 등이 안정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됐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향후에도 재활분야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겠다"며 "많은 분들이 건강한 모습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