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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원장 정기현)이 1일 외래환자 1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18일 개원, 외래·입원·응급 진료를 시작한 이래 초기 500여 명이던 1일 외래환자수는 6월 10일 약 800명으로 증가한 이후 지난 11일 1038명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우수한 의료진 영입과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들이 인정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남 최초로 갑상선 암 로봇수술과 선천성 심장병의 경피적 카테터 치료 시술을 성공적으로 해냈고, 앞서 보건복지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도 선정된 바 있다.
4개 병동 208병상으로 시작한 입원병상도 입원환자 증가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 지난 7일 기준 9개 병동 404병상이 운영되고 있다.
정기현 원장은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며 "환자 및 보호자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