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빚 갚으려다 법정 구속된 소아청소년과 의사
法, 급여비 부당청구 1년6개월 선고···"의사자격 박탈 마땅"
[ 2016년 07월 12일 12시 25분 ]

수 억원의 개인 빚 때문에 요양급여비를 허위로 청구한 의사가 징역형과 함께 법정구속됐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운영하던 병원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4억5000만원의 빚이 생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총 1만회에 걸쳐 요양·의료급여를 거짓으로 청구하고, 1억92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환자 명의를 임의로 사용해 진료기록부나 검사내역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입원 및 내원 일수를 늘려 청구하는 수법을 썼다. 국내에 머무르지도 않는 환자들을 실제 진료한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전문직인 의사가 공적 기금을 편취했기 때문에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의사 자격이 박탈된다 하더라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의사로서의 지식과 자격을 범죄에 적극 활용한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의사 자격을 박탈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