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사장 정현희)은 12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제34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기술연구 부문 우수상에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녹십자의 하석훈 부장을 선정했다.
고(故) 정진기 매일경제신문사 창업주 유지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제정된 정진기언론문화상은 창의적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경영도서 저술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