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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경인지역 간호취업지원센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의료원이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대한간호협회 취업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현재 미취업 간호사는 약 9만여 명에 달한다. 그럼에도 중소병원들은 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는 실정이다.
이에 의료원은 ▲변화하는 간호정책 이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및 사례 등을 다루는 이론 교육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의 실기 교육을 지원해 수강생들의 재취업을 돕고 있다. 교육에는 매 차수마다 20~30여명의 수강생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철수 인천의료원 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원에서 양질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역 유휴 간호사들에게 재취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현재 총 3차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9월과 12월에 각각 4차와 5차가 실시될 예정이다.
전국 간호취업지원센터는 중앙센터(서울 중구·1522-1755)를 비롯해 ▲서울센터(02-2268-2631∼3) ▲부산센터(051-442-3824∼5) ▲대구센터(053-756-8487) ▲인천센터(032-441-2926) ▲광주센터(062-222-5025) ▲대전센터(042-825-0749) 등 총 7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