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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등 개량신약 홍보 활동에 주력, 사활을 걸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실로스탄CR정은 올해 200억원 매출을, 오는 9월 출시하는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도 5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개량신약이 회사 성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며 향후 6~7년 동안 매년 2개품목 이상을 발매, 총 27개 개량신약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개량신약 전문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9월 가스티인CR정 출시를 앞두고 개원의 대상의 학술행사도 늘려나가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수원시 개원내과의사 120명을 대상으로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개량신약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강덕영 대표는 "향후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진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실로스탄CR정과 가스티인CR정 등 개량신약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스티인CR정은 1일 1회 용법으로 다른 약제와 병용투여가 용이해져 환자 편의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 전체 매출액의 20% 가량이 개량신약인데 앞으로 50%까지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으며 4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져 있어 24시간 약물 방출이 지속되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가 등록된 상태이다.
‘가스티인CR정’의 주성분인 모사프리드 시트르산염(Mosapride Citrate)은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가장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아 널리 사용돼 왔다.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고 선택적으로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작용해 부작용 발생 위험도 적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800억원으로, 기능성 소화제 전체 시장 규모 약 2200억원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크다. 앞으로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어서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