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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은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롯데, 신라, 신세계, 동화, SM면세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디큐’는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내 신세계와 SM 면세점을 비롯해 광화문 동화 면세점을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신라면세점 2곳(서울점, 제주점)과 롯데면세점 3곳(본점, 인천공항점, 제주공항점)까지 판매가 확대됐다. [사진]
인터넷 동화면세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레디큐’ 면세점 입점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레디큐-츄’의 높은 인기가 반영됐다.
‘레디큐-츄’는 올해 초부터 중국 SNS에서 한국의 인기 숙취해소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국 방문 시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인 관광객의 영향으로 ‘레디큐-츄’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700% 성장했다. 특히 5월에는 전월 대비 약 228%, 6월은 전월 대비 약 39%가 증가했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최근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레디큐’가 주목받으면서 면세점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