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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오는 29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인당의료재단의 4번째 병원인 해운대 부민병원은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U-Hospital로 해운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동부산 지역의 환자들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환자 진료에도 힘을 쏟아 개원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정상궤도에 접어들었다.
병원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원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5~26일 양일간 병원 로비에서 해운대 보건소와 함께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민과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기본적인 신체 계측을 비롯해 건강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신청자에 한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연클리닉 가입과 금연 패치, 보조제를 지원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지하 4층 강당에서 뇌신경센터 조유나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부민 치매교실’을 진행한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효과적인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해운대 부민병원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쌀 150포대를 관내 기관 및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지역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1년 만에 대표 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