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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오는 23일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특별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
병원 로비 KT&G 상상스테이지에서 오전 11시 45분부터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지구의 날 UN 초청 연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과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진웬빈이 함께 한다.
양지인과 진웬빈은 24일 오후 파주 헤이리에서 개최되는 듀오콘서트 무대에 앞서 병원 환자들에게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쇼팽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명지병원은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매일 병원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한낮의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