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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최근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협력병원 및 호남지역 방사선사들을 대상으로 ‘의료영상 장비의 효율적인 사용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은 효율적인 영상장비 활용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진료의뢰 및 회송 건강보험 수가적용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웰에이징(well-aging) 시대'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치료에서 조기진단을 통한 예방으로 질병에 대처하는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어 영상의료기기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범희남 실장을 좌장으로 ▲CT 장비 소개와 검사 매뉴얼(조선대병원 김성희 방사선사) ▲MRI 검사의 최신 동향(조선대병원 장대근 방사선사) ▲PACS의 공유 방안(조선대병원 신세호 방사선사)이 발표됐다.
▲Extremity simple X-ray 촬영의 소개(조선대병원 하종현 방사선사) ▲영상의학과의 감염관리(조선대병원 감염관리실 김명숙 간호사) ▲영상의학과의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와 Tip(조선대병원 장종우 방사선사) 등의 주제도 다뤄졌다.
병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 진단영역에서 가장 넓은 분야를 차지하는 영상검사에서도 검사방법을 공유, 토론의 기회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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