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환자 및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한 원내 도서관을 20일 개관했다.
이번 도서관의 정식 명칭은 ‘현대해상 마음心터’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현대해상화재보험이 후원한다.
약 10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된 마음心터는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병실 이동도서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안명옥 원장은 “원내 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환자 및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 및 심리치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시설 및 쉼터의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