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넥시아 문제제기 안기종 대표, '무혐의' 결정
환자단체연합회, 한방치료제 검증체계 도입 촉구
[ 2016년 07월 21일 10시 20분 ]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의 효능검증 활동과 관련해 6명의 한의사들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했던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환자단체연합회는 한방치료제의 임상적 효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합회는 “넥시아의 효능 논란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관련기관 및 단체 중 누구하나 과학적, 임상적 검증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넥시아 복용에 월 300~400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제대로 입증되지 않은 효과 때문에 환자들은 혼란 속에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합회는 직접 소속 5개 환자단체 대표 5인으로 구성된 ‘넥시아 검증위원회’를 발족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회견 등을 통해 보건복지부에 넥시아 효능 검증을 요구하며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합회의 이런 활동에 대해 한의사 6명이 나서 안기종 대표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이후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세 차례에 걸친 조사를 진행했고, 최근 무혐의 불기소처분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연합회는 “해당 한의사들은 무고성 형사고소로 환자단체의 활동을 방해했다”며 “안기종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11개월 동안 사회적·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준 것을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방 항암제에 대한 복지부의 사회적 공론화를 촉구한다”며 “명확한 근거없이 의료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부 약제의 실태가 파악돼 더 이상의 암 환자의 혼란과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