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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은 최근 모라중학교 예술동아리를 초청, 환자 쾌유 기념 ‘여름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학생들이 들려주는 친숙한 음악을 들으며 심신을 달랬고, 공연 후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냈다.
어린 학생들의 연주에 박수를 보내던 입원환자 김모 씨(45)는 “더운 여름날씨에 모처럼 기분 좋은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승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유익한 문화행사를 통해 환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마음을 보살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