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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지난달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 ‘스카이셀플루 4가’의 런칭 심포지엄에 2000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 4가는 1회 접종으로 4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SK케미칼은 4가 독감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무균 배양기를 통한 세포배양 방식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고 올 가을부터 접종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카이셀플루 4가의 성공적 임상 결과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6월16일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엄에는 전국 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2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과 효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카이셀플루 4가’ 임상의 연구자였던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스카이셀플루 4가는 국내 성인 1503명, 소아 4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만3세이상 전 연령대에서 면역원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대한 이상약물반응(SADR)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SK케미칼 LS BIZ. 전광현 마케팅부문장은 "내달 제품 출시와 함께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초 성과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