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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의료기관 신뢰가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병원환자안전관리사’가 배출돼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오는 29일 환자안전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의료 일선에서 관련 자격증 취득자의 활약이 기대된다.
병원경영지원 전문기업 ㈜에이치엠엔컴퍼니(대표 임배만)는 ‘병원과 사람’이라는 평생교육원을 개설, 그동안 병원환자안전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최근 ‘병원환자안전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자 34명이 소정의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했다.
‘병원환자안전관리사’는 에이치엠엔컴퍼니가 관계기관에 자격을 등록한 민간자격증으로, 환자안전 계획, 절차, 질관리 및 향상, 위험관리, 감염관리, 환경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배만 대표는 “최근 의료기관 평가인증 기준이 강화되고 병원해외수출 시에도 환자안전 프로세스가 주목받고 있어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선진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환자안전에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병원 종사자들도 관련 자격을 취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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