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원내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호스피스병동 앞 정원에 마련된 이 화단은 이영순·이순자·이인환·최용 4명의 기부금 1300만원으로 조성됐다. 안명옥 원장은 “고결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무궁화처럼 국가의 안녕과 의료원의 번성을 기원하기 위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게 됐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잘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