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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장세호)은 최근 관절염센터 대교육실에서 '제1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의사 및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호스피스 관련 종사자 56명이 교육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통증 등 말기 암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다.
이번 교육은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전문 강사들의 ▲말기 암환자와 가족 돌봄 ▲신체 및 정신증상관리 ▲통증관리 ▲심리사회적 돌봄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장세호 원장은 “지난 7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말기 암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보듬어줄 수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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