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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의료원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된 5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 검진과 불소도포 치료 및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검진은 의료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틔움과 키움’이 공동으로 펼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반기 사업의 특이점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과의 병행이다. 해당 클리닉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의료원은 여성청소년기에 들어선 만 12세 학생들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통해 1:1 여성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의료원 김철수 원장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