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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지난 25일 태국 Thitiratsanon Co.,Ltd(TTN사)와 5년 간 548만불(62억2462만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제약 매출액 14%에 달하며 수출 품목으로는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 현탁액’, 골다공증 치료제 ‘오소본정’, 피부염군치료제 ‘실케이드크림’ 등 3개다.
서울제약은 “태국 식약처 제품 허가 등록이 완료되면 완제품을 생산해 TTN사를 통해 태국 내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라 전했다.
또 수출 품목인 알리버 현탁액에 대해 “간질환, 수술 및 질병에 도움이 되는 마시는 아미노산 제제"라며 "2014년 특허를 받았고 복약 순응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태국은 헬스케어 수요 증가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향후 매출신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스마트필름 같은 특수 제형에 대한 연구 개발을 보유한 중견회사로 화이자 비아그라 필름제형 제품 공급 계약에 이어 다국적 제약사 산도스 본사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