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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 공공전문진료센터’와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받았다.
이번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은 낮은 수익성으로 전문진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곳에 분야별로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010년 개원한 대전지역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세부 전문클리닉을 한 공간에 개설, 2~3개의 노인성질환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어르신의 진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지역 노인보건의료센터장 정진옥 교수는 “적정한 노인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노인질환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문을 연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는 지난 3년 동안 ‘관절 통증으로부터의 자유로운 삶의 창조’라는 비전을 갖고 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왔다.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장 황득수 교수는 “앞으로 지역사회에 체계적인 관절염 관리를 통해 진료·연구·교육·공공보건의료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