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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현지확인 후 환수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회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권역별 ‘삭감제로 및 실사, 현지확인 대비’를 주제로 교육을 마련, 1차 행사는 지난 25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삭감 후 대처 보다 미리 방지하는 게 최선의 방책'이라는 판단에 따라 의사회 차원에서 직접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 것이다.
박양동 회장은 “삭감이나 환수를 당하는 금액이 1년에 무려 1조4000억원에 달한다”며 “결코 모르고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차 교육은 오는 8월 23일 서부경남 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사회는 또한 환수 사례를 중심으로 ‘삭감 제로’ 책자를 발간, 전 회원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