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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심도자검사 환자가 5만 명을 돌파했다.
심도자검사 환자는 2003년 7월 개원 이후 9년 만에 1만 명을 돌파했으며 2007년 5월에 2만 명, 2010년 8월에 3만 명, 2013년 5월에 4만 명, 2016년 6월에 5만 명을 넘어섰다.
심도자검사 환자 5만 명의 통계를 분석해보면, 총 검사 건수는 10만6298건으로 ▲관상동맥 조영술 4만5523건 ▲관상동맥협착 스텐트 및 풍선 확장술 3만5885건 ▲관상동맥 혈류 및 압력측정검사 3071건 ▲관상동맥 혈관 내 초음파검사 5421건 ▲말초혈관 스텐트 및 풍선 확장 성형술 621건 ▲판막협착증 풍선 확장 성형술 120건 ▲부정맥 전기생리검사 1672건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1442건 ▲영구적 인공심박동기 시술 620건 ▲기타 1만1923건이었다.
순환기내과는 2013년 검사 환자 4만 명 돌파 이후 3년 만에 5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3년 동안 매년 평균 3330명의 환자에게 7300건의 검사를 수행한 것으로 국내외 최우수 수준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심도자검사 환자 5만 명을 돌파한 데는 성인병 질환이 늘면서 심혈관질환자가 증가했는데 병원 순환기내과가 높은 수준의 의료진과 우수한 시술 성적 그리고 첨단장비를 통해 최신 진료를 제공한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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