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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대병원은 27일 대한의원건물 2층에서 ‘출산 의학이 되다’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한국의 출산 문화를 비롯해 출산이 의료영역이 되는 과정, 산부인과 발전 등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와 의학박물관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전시실에 따라 전통사회의 출산, 현대의학과 출산, 임신과 출산 체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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