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계 가족들이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한강변을 달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9월 11일 ‘201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치협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구강보건 체육문화 행사다. 치협은 이번 행사에 치과계 가족과 일반 국민 등 5000여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하프코스, 10㎞, 5㎞,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개최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 3만5000원, 5㎞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원이다. 후원금과 참가비는 구강암 환자 수술비로 쓰인다.
치협 이성근 문화복지이사는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좋은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따뜻한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문의는 유선(031-821-9940) 또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