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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그룹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T. PRIME MED INDONESIA社(이하 PMI)에 5년간 공급하는 90억원(780만불)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CE인증을 취득한 ‘엘라비에’ 시리즈로, 이번 계약 체결로 PMI는 휴온스의 인도네시아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된다.
PMI는 현지 수입 승인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는 이번 체결을 계기로 웰빙 및 미용 제품에 대한 사업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해외사업팀은 “PMI는 경영진의 풍부한 경력 및 유통 네트워크가 강점"이라면서 "특히 64개의 지점을 보유한 ERHA 클리닉 등에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유통 중인데, 이런 강점이 이번 계약을 결정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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