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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은 소득 올리는 직업 '의사'
[ 2016년 07월 28일 17시 35분 ]

미국에서는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직업군은 의사·변호사로 조사. 직업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1년간 빅데이터를 이용해 미국 직업군 중간급여를 조사한 결과, 의사가 18만달러(약 2억원)를 버는 것으로 나타나 1위를 차지.

 

2위에 오른 변호사는 분야에 따라 차이를 보이긴 했으나 기본급 14만4500달러(약1억6000만원)로 다른 직업보다 급여가 높은 것으로 조사. 이어 연구개발매니저(14만2000달러),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13만2000달러), 전략 매니저(13만달러), 소프트웨어 설계 엔지니어, 전기회로 설계 엔지니어, IT매니저, 솔루션 설계 엔지니어, 약사 등이 이름을 올려.

 

글래스도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구직자가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연봉”이라며 “그러나 연봉과 직업 만족도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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