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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이 뇌신경센터 45A 병동에 28병상으로 개설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 부담은 줄이고 감염 예방 등 의료서비스 질은 높이고자 하는 제도다.
병원은 오는 8월1일부터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전문 간호인력을 보강했으며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알람워치를 이용한 간호사 호출 시스템, 서브스테이션 등을 갖췄다.
특히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환자 안전과 편의, 간호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뒀다.
노환중 원장은 “메르스 사태 등으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국민 모두가 깊이 인식하고 있는 시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열게 돼 뜻깊다"며 "향후 확대 실시 등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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