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 조성자 간호부 교육팀장과 박태환 신경과장이 29일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조성자 팀장은 지난해 5월부터 약 3개월 간 메르스 전문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총책임자로서 23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를 치료하고 병동 내 간호사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박태환 과장은 24시간 운영 중인 메르스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메르스 관련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환자 전원관리와 함께 원내 예방 활동에 힘써 임직원 감염률 0%를 달성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