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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이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5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입원전담전문의는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면서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진료를 직접 담당하는 전문의다. 현재 입원환자 진료는 전공의들이 담당하고 있다.
전국 31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범사업 기간은 입원전담전문의 채용완료 시점부터 1년이다.
병원은 입원전담전문의 5명을 채용해 단기병동(내과병동, 43병상)의 환자를 돌보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문수 원장은 “새로운 의료서비스 모형을 구축하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들 진료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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