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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센터장 이석범)은 최근 천안시 치매지원센터(센터장 이정재)와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위한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병원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 6점과 대상자들의 사진촬영 모습 등 총 12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사진치료 프로그램’은 경증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동작 훈련을 통해 우울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들은 카메라 조작법부터 ‘나를 닮은 나무 찍어보기’ 등 다양한 주제로 3개월 동안 사진에 대해 공부했다.
이석범 센터장은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성취감 및 활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사진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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