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SMART IoT Good Air Service)’를 도입했다.
병원은 최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와 병동, 외부 등에 공기질 측정 센서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센서는 실시간으로 실내공기 및 실외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래프로 수치화해 모니터로 알려준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도진 교수는 “최근 초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호흡기질환의 원인인 경우가 늘고 있다. 현대인들은 보통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해 공기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환자들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로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면 질병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는 실내 공기질을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진료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