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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이 DPP-4 억제제 ‘테넬리아’와 ‘테넬리아엠서방정’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독은 작년 8월 테넬리아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에 이어 자체 개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을 선보였고, 출시 1년도 안돼 '100억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테넬리아정 성장 요인으로 강력한 약효와 하루 한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조절하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용량 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또 복합제 테넬리아서방정에 대해서는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로 정제 크기를 최소화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이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을 테넬리아로 이어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