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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병원장 최두영)이 환경오염의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에 나섰다. 이번 무료 건강 진단은 환경오염의 주범 불법 폐기물이 매립 된 것으로 알려진 익산시 낭산면 관내 폐석산 매립지 일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다량의 비소 성분 등이 검출 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원광대병원은 1일과 2일, 그리고 오는 4일과 5일 총 4일간에 걸쳐 익산시 낭산면 내,외돈 마을, 상,하낭 마을을 비롯한 6개 마을 53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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