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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제20기 회장 선거에 기동훈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가 단독 후보로 나섰다.
기동훈 후보는 1984년생 울산 출신으로 2009년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 이후 2012년까지 강릉교도소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중보건의사로 복무했다.
지난 2012년 중앙대병원 인턴을 거쳐 2014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역임, 2014년 대전협 정책이사와 2015년 대전협 부회장, 그리고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기 대전협 회장 선거는 오는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되며, 당선 결과는 8월26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