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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는 3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 따라 ▲환자 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기술적 협력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협력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각종 학술행사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양 기관은 최상의 진료 뿐 아니라 미래의료를 선도해야 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할 파트너로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해 정밀의료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도 “양 기관이 정밀의료를 통한 암 정복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발전시킴으로써 국민의 암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우리나라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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