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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B) 정상 환자의 PET-CT 영상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이승진)이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PET-CT 검사(아밀로이드 PET-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를 도입했다.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뇌 속의 베타 아밀로이드 신경반을 영상으로 확인해 진단하는 검사를 말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도 확인이 가능해 전체 치매 환자의 5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을지병원 핵의학과 진소영 교수는 “이 검사법은 기존 복용약을 제한하는 등의 전 처치가 필요 없어 편리하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다른 치매와의 진단 구분이 가능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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