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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의 입원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환자의 입원기간과 재입원율이 줄고, 입원환자 안전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대병원은 중증질환 환자나 응급실 내원한 환자 중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입원전담전문의 3명을 채용, 채용시점부터 1년 동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에 대해 병원은 응급병동(내·외과 30병상)에 상주토록 조치, 24시간 입원환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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