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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노바티스사(社) 엑스자이드(성분명 데페라시록스) 퍼스트제네릭을 허가받아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얻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대원제약에게 부여한 페듀로우현탁액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은 2017년 6월 25일부터 2018년 3월 24일까지 9개월 간 유효하다.
2007년 출시된 엑스자이드는 만성혈액질환 치료를 위한 잦은 수혈로 인체에 과도하게 쌓인 철분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철중독증 치료제다.
엑스자이드는 물이나 쥬스에 타 먹어야 하는 반면 페듀로우현탁액은 뜯어서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제형을 바꿨다.
국내 제약사 중 로 엑스자이드 퍼스트제네릭 승인을 받아 현재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가진 곳도 대원제약이 유일하다.
그러나 건일제약도 제형을 산제로 바꾸고 제제특허 회피 심결을 받은 만큼 곧 판매권 획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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