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온열환자 급증···폭염 가이드라인 배포
[ 2016년 08월 08일 15시 20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들이 속출하자 위험 증상 및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나섰다.
 

8일 의협은 폭염 환자의 진단, 진료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폭염 가이드'를 회원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23일부터 8월 6일 현재까지 총 1081명의 온열질환자(사망자 10명)가 신고됐다. 이는 작년 동기(849명)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폭염과 관련된 질병에는 피부발진, 열경련, 열탈진, 열실신 및 열사병 등이 있다. 대부분의 열과 관련된 질병(피부발진, 열 경련 제외)들은 체온조절 시스템의 감퇴로 인해 발생된다.
 

예컨대,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조절기능의 이상으로 갑자기 발생한다. 치료에는 무엇보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수칙에 따르면 응급조치로 기도확보, 호흡확인, 순환확보가 되었다면, 정맥내주입선(intravenous line)을 확보한 후 심부체온을 39℃까지 떨어뜨려야 한다.
 

조경환 홍보이사는 "폭염 특보 등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자주 물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 취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에게 폭염 관련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건강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