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누리병원, 몽골 저소득층 무료수술 지원
[ 2016년 08월 08일 17시 32분 ]


나누리병원(병원장 임재현)이 국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몽골 국립 제3병원(병원장 투므 오치르)과 손을 맞잡고 저소득 계층의 무료수술을 지원했다. 


병원에 따르면 병력과 가정형편 등을 검토 한 후 무료수술 수혜자로 시르친냠 뭉흐체첵(여·42)씨가 선정됐다.


뭉흐체첵씨 부부는 모두 장애인으로 등록됐으며 남편의 경우 노동력의 80%를 상실한 상태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월 소득은 약 23만원 수준으로 몽골에서도 저소득 계층에 속한다.


뭉흐체첵씨는 퇴행성 디스크 탈출증 진단 후 2010년부터 거주지인 몽골 볼강도에서 약 330km 떨어진 울란바토르까지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증상이 심해져 2015년 4월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병원장은 지난 달 22일 뭉흐체첵씨의 수술을 위해 몽골로 떠났다. 이튿날 임재현 병원장 집도 아래 뭉흐체첵씨의 수술이 이뤄졌다. 열악한 현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나누리병원과 몽골 국립 제3병원이 만들어낸 미담은 몽골 현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몽골 현지 방송에서 뭉흐체첵씨의 생활과 치료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키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채널8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