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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병원이나 연구기관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할 군중견의요원을 채용한다. 국방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군 중견의요원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자는 2017년 2월 전공의 과정 수료 예정인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군병원이나 국군의학연구소 등에서 필요로 하는 전임의 과정을 1~2년 추가로 수료한 뒤 군의관으로 복무해야 한다.
2018년 입영예정자는 69명, 2019년 입영예정자는 6명으로 33세까지 전임의 과정을 마칠 수 있어야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에서는 레지던트 수련기관, 전임의 예정기관, 논문실적 등을 평가하고 2차는 면접시험으로 진행돼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27일 발표된다.
2016년도 군 중견의요원으로 선발돼 입영이 연기된 자가 전문의 시험에 불합격한 경우 선발이 취소되며, 군 중견의요원이 임의로 수련기관 및 세부진료 과목을 변경하거나 포기한 경우 자격이 취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