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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김녹범)는 최근 창원시 송양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2차 찾아가는 어업인 의료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가 주관하는 의료서비스에는 공공보건의료실, 관절염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송양도 섬마을 주민 30여명이 찾았으며 의료진의 진찰 및 투약, 수액제공, 혈당 및 혈압 측정에 이어 어업인 건강실태 기초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의료서비스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무더위에 힘들었지만 어업인분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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