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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11일 항생제 내성균 등의 감염관리 점검을 위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및 응급실을 방문했다.이 날 오전, 정진엽 장관은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줄이기, 내성균 확산 방지, 항생제 사용 및 내성균 감시체계 강화, 인식 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캠페인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정 장관은 서울대병원 응급실의 선별진료체계와 방문객 출입통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정진엽 장관은 “슈퍼박테리아의 위협에 대한 범국가적 관심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의료기관들이 항생제 적정 처방과 적극적인 내성균 환자 관리로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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