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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병원들이 효과적인 언론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광고성을 배제하고 정보성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의료경영연구소가 최근 주최한 정기세미나에서 언론홍보대행 키위피알의 손수미 실장은 병의원 언론홍보 강의를 통해 이 같이 강조.
손 실장은 "금년 3월 이후 병의원 홍보에 대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평가위)의 규제와 심의가 강화됨에 따라 언론매체들도 병의원 보도자료를 엄격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 실제로 뉴스평가위가 제시한 기사 심의 기준을 살펴보면 일단 기사로 위장한 광고·홍보 관련 기사들에 대한 심의기준이 대폭 강화.
그는 “국민의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전파하는 내용이라면 심의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독자들의 열독률이 높아져 광고성 기사보다 훨씬 높은 병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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