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료원 장례식장이 새단장을 마쳤다.
기존 장례식장은 이용객들을 충분히 수용할 시설이 협소해 불만이 있었다. 이에 의료원은 국비 및 시비로 약 35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분향실 및 빈소의 규모를 확장했다.
의료원은 12일 열린 리모델링 개소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 36평~58평 규모로 운영되던 빈소가 37평~115평 크기의 8개 빈소로 새 모습을 갖췄다. 입식 접객실 설치 등 현대화된 장례문화를 접목해 시민들의 호응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김철수 원장은 “고급스러워진 시설을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