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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과장 김무성)는 최근 임재관 6층 신경외과 의국에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45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곳 병원은 1994년 10월 4일 한강이남 최초로 뇌하수체종양 환자에게 첫 수술 이후 매년 평균 200건의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해 왔다. 감마나이프는 두피나 두개골 절개 없이 조사(照射)해 정상적인 뇌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두개강 내 환부를 없애거나 괴사시키는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방사선 수술치료 기계다. 현재 국내 18곳, 전 세계 354곳에서 운용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