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J헬스케어, MSD 결별 통보에 신제품 '응수'
'루케어' 동일 성분 '루키오' 출시···"블럭버스터 육성 노하우 적용"
[ 2016년 08월 16일 11시 50분 ]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한국MSD의 천식치료제 재계약 중단 통보에 자체 제품을 출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한국MSD 천식치료제 ‘싱귤레어’(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의 위임형 제네릭인 루케어와 결별, 동일 성분의 ‘루키오’를 출시했다.


‘루키오’는 도입 제품이 아닌 CJ헬스케어 자체 제품이다. 해당 치료제 시장에 독립해 출격한다는 의미에서 광복절인 8월 15일 정식 출시됐다.


특히 제품명 ‘루키오’는 신인이라는 의미의 ‘루키’라는 단어를 차용,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시장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앞서 CJ헬스케어는 2009년 싱귤레어 보유사인 한국MSD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1년 6월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를 출시해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한국MSD는 재계약 협상 중단을 통보했다. 이에 CJ헬스케어는 자체 제품인 루키오정, 루키오츄정, 루키오세립 출시를 준비했다.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쓰이는 몬테루카스트 제제는 2015년 유비스트 기준 770억원 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CJ헬스케어가 그간 판매해온 루케어는 유비스트 기준으로 지난 2013년 125억원, 2014년 135억원, 2015년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 몬테루카스트 성분 시장에서 오리지널인 싱귤레어와 함께 블록버스터로 안착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루케어를 천식 치료제 시장에서 100억대 제품으로 육성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루키오 또한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국MSD-CJ, 싱귤레어 공동마케팅 진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