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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오락요법은 주치료가 아닌 보조적인 역할을 하므로 단편적인 관점에서 치료 효과를 단정 지을 수 없다”
정신과 전문의인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정신과 오락요법 치료효과 논란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며 “정신분열병 환자에게 오락요법을 하루종일 적용하는 것보다 약물도 적정하게 투여하고 의사 면담도 제대로 한 후 오락요법을 병행한 경우 효과가 더 좋다”고 주장.
이어 노 회장은 “정신과 치료의 경우 종합진료 관점에서 봐야 하므로 단편적으로 하나의 치료법을 잘라내서 효과여부를 물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며 “오락요법의 경우도 그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