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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는 지난 16일 안국약품과 천식 치료제 ‘플루티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먼디파마는 종합병원, 안국약품은 개원가를 전담, 플루티폼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한다.
플루티폼은 항염증 효과를 보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 플루티카손과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베타2-효능약 포르모테롤을 하나의 정량식 분무 흡입기에 담은 치료제다.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총괄 라만 싱 회장은 “호흡기 치료 분야 경험이 많은 안국약품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해 의료진이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천식 환자들이 더 나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도 “시네츄라, 애니코프 등 자체개발 신약을 기반으로 호흡기계 경쟁력을 가진 안국약품과 플루티폼 제품력을 바탕으로 양사에게 긍정적 시너지를 불러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