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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광복절 특사로 CJ헬스케어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박근혜 정부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경제인 14명을 특별사면 했는데 대기업 경제인으로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유일하게 사면에 포함.
CJ 관계자는 "이번 사면으로 기업 인수합병과 해외사업 등 대규모 투자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 해외 비중 70%의 ‘그레이트 CJ’ 비전을 달성해 주요 사업부를 세계적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
그룹 총수인 이재현 회장 복귀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투자가 많이 이뤄질 CJ헬스케어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CJ 관계자는 "고혈압 치료제 ‘마하칸’ 임상에서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상호 보완작용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혈압을 조절하는데 성공했고 부작용 발현율도 낮은 것으로 확인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시사. |